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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에 들어와 하얀 진돗개와 둘이 사는 남자 | 혼자서 부지런히 섬을 가꾸어 만든 푸른 바다 위의 낙원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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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아무도 살지 않는 전남 영광의 작은 섬인 ‘소각씨도’에 들어와 살고 있다. 그 사람은 바로 ‘김광호 씨’ 그 곳에는 광호씨가 가장 아끼는 가족 하얀 진돗개 ‘섬돌이’가 있다. 6년째 계속 광호씨와 섬생활을 하고 있다.
잡초가 무성하던 섬을 부지런히 가꾸어 ‘혼자만의 낙원’을 만들었다. 10여년전 마지막 주민이 떠나며 남아있는 삶의 흔적들을 모두 가꾸고 수리하였다. 골프도 치고, 요리도 해먹는 그 만의 낙원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제 2부 내 멋대로 산다
✔ 방송 일자 : 2022.05.24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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