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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때 부터 하루 14시간씩 극한의 고통을 참으며 훈련하는 태국 무에타이 선수들ㅣ김동현 선수를 피끓게한 영상ㅣ#골라듄다큐ㅣ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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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스포츠,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무술 무에타이! 무에타이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 하나로 뭉친 선수들은 혹독한 훈련도 감내하며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신체 중 가장 약한 부위라는 정강이와 팔꿈치, 복부를 단련해야만 하는 무에타이 선수들! 이렇다 할 보호 장비 없이 하루 14시간의 고된 훈련을 이겨내야 하는 그들에게 머리 부상이나 팔, 다리 골절은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라는데... 죽을 듯 힘들지만, 운동하는 자체만으로 행복하다는 선수들! 인간이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진정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다. 단 하나의 자리, 챔피언을 향한 무에타이 선수들의 치열한 삶을 소개한다.
#태국 #무에타이 #훈련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극한직업 - 태국 무에타이 선수
????방송일자:2014년 05월 21일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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