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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황처럼 훈련하는 특전사들" 인간의 최대치를 쓰는 특수부대의 군인들의 실제 침투 훈련 장면│다큐인│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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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특전사 흑표부대 제 3중대!

'58. 4. 1 우리나라 군대에 특전부대가 창설된 이래 오로지 "절대충성, 절대복종"이란 특전정신아래 "검은 베레"의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특전사. 충성, 명예, 단결의 특전을 기조로 끊임없는 훈련을 거듭함으로써 어느덧 최강의 "전천후 만능부대"로 우뚝 서게 되었다.
이러한 특전사에 최강의 구성이 있다. 바로 흑표 부대 안에 최고 중의 최고로 뽑힌 제 3중대 장진기 대위 및 9명의 건아들이다.
이들이 자랑하는 최강의 체력과 정신력 뒤에는 특별함이 숨어있다. 3중대의 아버지와 같은 역할의 중대장 장진기 대위는 매일 야간까지 체력단련을 해 막강 체력맨으로 성장했고, 이를 안타깝게 지켜본 어머니는 아들 걱정에 운영하던 미용실을 그만 두고 부대 이발소에 취업하여, 부대에서 근무한다. 그리고 중대의 어머니와 같은 역할의 담당관 양건호 중사는 5월에 결혼한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신혼여행 복귀 후 가족들에게 인사도 드리지 못한 상황에서 훈련에 합류하여 힘든 상황이지만 중대원들을 격려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혹한기 설원에서 생존하라

특전사의 거듭되는 훈련 중에서도 설한지 극복 및 생존 훈련은 혹한기 생존 및 작전 수행능력의 배양을 목표로 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다.
흑표 부대의 특전 3중대는 12월 28일부터 새해 초인 1월 5일까지 총 8박 9일의 일정으로 훈련을 떠나게 된다. 훈련이 강원도 평창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추위 속 스키 및 전술 훈련은 기존 부대에서 하는 훈련과는 큰 차이가 있다.
훈련은 30km 행군을 시작으로, 영하 10도의 추위 속에서도 강행된다. 엄청난 추위와 인간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상황이지만 장진기 대위 및 9명의 중대원들은 한마음으로 훈련에 임한다.
어떤 어려움에도 쓰러지지 않고, 오히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특전사 대원들. 이들이 힘을 낼 수 있는 이유는 뒤에서 묵묵히 자신을 지켜봐 주는 가족과 옆에서 함께 힘을 쏟는 중대원들 덕분이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살아남는 특전사 흑표부대의 건강한 정신력과 강한 삶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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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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