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철책으로 남과 북이 가로막힌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휴전상태의 대한민국 군대.
극한직업 군대 특집.
1.특전사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사람들.
체력도, 정신력도 그 누구에 뒤지지 않는 육군 최정예 부대 '특전사'
산악극복훈련, 고공강하 훈련, 천리행군, 슬랩등반 등 특전사들이
받아야 하는 강도 높은 훈련 현장을 찾아간다.
2.전차부대
지상 전술의 핵심이자, 막강 화력을 보유한 전차부대.
6.25 전쟁 시인 1951년, 최초로 전선에 투입된 후
고지 탈환 작전과 부병지원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우리 군의 전력 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현재 우리 전차는 열 영상, CO2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이뤄진
포수용 조준경과 디지털 탄도 컴퓨터를 탑재해 시계(視界) 불량한
야간에도 정확한 사격이 가능한 최첨단 탱크. 이를 전술에
100% 활용하기 위해 전차부대의 혹독한 훈련은
365일 쉬지 않고 이뤄지고 있다.
초를 다투는 실전에 대비해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육군 전차부대를 찾아가본다.
3.헬기부대
9만 시간 무사고 기록을 자랑하는 105대대, 사격대회를 앞두고
매일같이 상공 1500피트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에 더욱 힘을 싣는다.
높은 하늘에서 매서운 열정을 내뿜던 조종사들, 그들 역시 고됨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오랜 인내와 경험, 그리고 정예 공격 헬기 조종사라는 자부심이 그들을 헬기로 이끈다.
4.해병대 고공침투팀
바닥에 엎드려 몇십 분 째 땀을 흘리는 사내들. 빨간 명찰의 해병대원 ‘샤크’팀이다.
대원들이 하는 작업은 낙하산 포장. 한 번의 손길에 온 정신을 집중하지만,
조금의 이상 징후라도 작업은 처음부터! 목숨을 맡겨야 하는 장비이기에
낙하산을 다루는 이들의 표정은 비장하기까지 하다.
5.폭발물처리 EOD
폭발물 제거 작업을 하는 육군 EOD!
각종 현장에서 발견된 폭발물 처리를 위해 24시간도 모자를 지경이다.
365일, 매일 같이 생명을 걸고서 위험한 폭발물들을 처리해야하는 일은
극한의 인내심과 책임감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힘들지 않느냐는 말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내 가족 그리고 국가를 위해서
내가 뭔가를 하고 있다는 성취감 때문에 위험한 만큼 보람이 더 크다는 그들.
위험천만한 폭발물을 처리하는 육군 EOD를 만나본다.
6.독거미부대
우리나라 수도, 서울을 지키는 수도방위사령부!
그곳에는 대테러 상황에 맞서는 여군특공대가 있다.
특별 선발된 여군특공대 10명의 나이는 대부분 20대,
무술 단수를 다 합하면 33단.
전원이 육박전에서도 남자 서넛은 거뜬히 제압할 수 있는 기량을 갖췄다.
그녀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대테러 작전, 도시지역작전, VIP 경호,
그리고 전문직 여성으로 변장해 정보를 수집하는 특수임무다.
또한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특공무술, 권총 사격, 헬기 레펠, 잠금장치 해
체술, 변장술 등
다양한 훈련 과정을 거치는데.......
특수훈련도 참아내는 최정예 부대 ‘여군특공대’를 만나보자.
7.심정중대
심정중대 대원들은 격오지에 있는 부대에 급수지원을 하기 위해 거대한
시추기와 장비차를 몰고 전국을 돌아다닌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떠돌이 생활을 해야 하는 실정. 피지원 부대의 지원이 따르긴 하지만
한 달에 두 세 번씩 거처를 옮기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대원들에게 피로를 안겨준다.
하지만 급수 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중대원들은 수많은 장병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보람과 기쁨을 얻는다.
00:00:00 특전사
00:09:13 전차부대
00:18:12 헬기부대
00:25:11 해병대 고공침투팀
00:38:50 폭발물처리 EOD
00:48:18 독거미부대
00:53:35 심정중대
#TV로보는골라듄다큐
휴전상태의 대한민국 군대.
극한직업 군대 특집.
1.특전사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사람들.
체력도, 정신력도 그 누구에 뒤지지 않는 육군 최정예 부대 '특전사'
산악극복훈련, 고공강하 훈련, 천리행군, 슬랩등반 등 특전사들이
받아야 하는 강도 높은 훈련 현장을 찾아간다.
2.전차부대
지상 전술의 핵심이자, 막강 화력을 보유한 전차부대.
6.25 전쟁 시인 1951년, 최초로 전선에 투입된 후
고지 탈환 작전과 부병지원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우리 군의 전력 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현재 우리 전차는 열 영상, CO2 레이저 거리 측정기로 이뤄진
포수용 조준경과 디지털 탄도 컴퓨터를 탑재해 시계(視界) 불량한
야간에도 정확한 사격이 가능한 최첨단 탱크. 이를 전술에
100% 활용하기 위해 전차부대의 혹독한 훈련은
365일 쉬지 않고 이뤄지고 있다.
초를 다투는 실전에 대비해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육군 전차부대를 찾아가본다.
3.헬기부대
9만 시간 무사고 기록을 자랑하는 105대대, 사격대회를 앞두고
매일같이 상공 1500피트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에 더욱 힘을 싣는다.
높은 하늘에서 매서운 열정을 내뿜던 조종사들, 그들 역시 고됨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오랜 인내와 경험, 그리고 정예 공격 헬기 조종사라는 자부심이 그들을 헬기로 이끈다.
4.해병대 고공침투팀
바닥에 엎드려 몇십 분 째 땀을 흘리는 사내들. 빨간 명찰의 해병대원 ‘샤크’팀이다.
대원들이 하는 작업은 낙하산 포장. 한 번의 손길에 온 정신을 집중하지만,
조금의 이상 징후라도 작업은 처음부터! 목숨을 맡겨야 하는 장비이기에
낙하산을 다루는 이들의 표정은 비장하기까지 하다.
5.폭발물처리 EOD
폭발물 제거 작업을 하는 육군 EOD!
각종 현장에서 발견된 폭발물 처리를 위해 24시간도 모자를 지경이다.
365일, 매일 같이 생명을 걸고서 위험한 폭발물들을 처리해야하는 일은
극한의 인내심과 책임감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힘들지 않느냐는 말에 오늘 하루도 무사히 내 가족 그리고 국가를 위해서
내가 뭔가를 하고 있다는 성취감 때문에 위험한 만큼 보람이 더 크다는 그들.
위험천만한 폭발물을 처리하는 육군 EOD를 만나본다.
6.독거미부대
우리나라 수도, 서울을 지키는 수도방위사령부!
그곳에는 대테러 상황에 맞서는 여군특공대가 있다.
특별 선발된 여군특공대 10명의 나이는 대부분 20대,
무술 단수를 다 합하면 33단.
전원이 육박전에서도 남자 서넛은 거뜬히 제압할 수 있는 기량을 갖췄다.
그녀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대테러 작전, 도시지역작전, VIP 경호,
그리고 전문직 여성으로 변장해 정보를 수집하는 특수임무다.
또한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특공무술, 권총 사격, 헬기 레펠, 잠금장치 해
체술, 변장술 등
다양한 훈련 과정을 거치는데.......
특수훈련도 참아내는 최정예 부대 ‘여군특공대’를 만나보자.
7.심정중대
심정중대 대원들은 격오지에 있는 부대에 급수지원을 하기 위해 거대한
시추기와 장비차를 몰고 전국을 돌아다닌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떠돌이 생활을 해야 하는 실정. 피지원 부대의 지원이 따르긴 하지만
한 달에 두 세 번씩 거처를 옮기는 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대원들에게 피로를 안겨준다.
하지만 급수 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중대원들은 수많은 장병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보람과 기쁨을 얻는다.
00:00:00 특전사
00:09:13 전차부대
00:18:12 헬기부대
00:25:11 해병대 고공침투팀
00:38:50 폭발물처리 EOD
00:48:18 독거미부대
00:53:35 심정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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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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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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