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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뽑은 극한직업 1위] 방심은 금물! 맨손으로 송전탑 정상까지 오르는데만 15분|그들이 있기에 우리에게 ‘빛’이 들어온다 | 송전탑 전기원 | 극한직업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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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 전기원 자격증을 보유 해야만 가능한 ‘송전탑 전기원’
철탑 위에 흐르는 유도전압은 1만 5천 볼트로, 가정용 220볼트 전압의 약 68배이다.
하루 8시간 이상을 전선 위에서 지내며, 감전 사고의 위험 속 묵묵히 제 할 일을 해내는 전기원들.
거센 바람과 중력을 맞서며, 한칸 한칸. 지상 100M 높이의 송전탑을 오르는 그들, 탑 꼭대기에 도착한 송전 전기원은 올라오는 도중 힘이 빠지면 어떻게 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안떨어져봐서 모른다”며 뒤이어 “떨어진 사람들은 말이 없었다”라고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송전탑에 오르는 이들의 수고 덕분에 우리는 오늘도 ‘빛’을 보며 살아간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게 살고 있었지만, 누군가는 이 빛을 밝히기 위해 몸의 ‘모든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송전 전기원 제 1부
✔ 방송 일자 : 2010.04.27.

#극한직업 #극한직업레전드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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