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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듄다큐 선정✨ 최악의 극한직업???? 155cm, 42kg "하수구에 들어갈 수 있어 행복하다"│유독가스와 악취를 견디며 하수구 청소하는 인도 불가촉천민│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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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2년 2월 8일~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인도 하수구 청소부 1부~2부>의 일부입니다.

들끓는 오물과 넘치는 쓰레기! 유독가스로 가득한 좁은 공간! 극한의 작업환경에도 맨몸으로 맞서 하수구를 청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인도 하수구 청소부’. 이들은 악취에서 비롯된 구토와 어지러움을 이겨내기 위해, 한잔의 술을 마시고 하수구에 들어간다. 바닥을 가득 메운 오물을 퍼내고, 막힌 하수구를 뚫는 극한의 작업은 하루에 몇 번이고 계속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인도 하수구 청소부 1부~2부
✔ 방송 일자 : 2012.02.08~0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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