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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의 개입으로 UN에 적국으로 규정되었던 중국, 적국으로 규정되었던 국가들과 전범국들은 왜 아직도 UN의 회원국일까? |클래스e - 조동준 초국경: 국제기구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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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e 《조동준 - 초국경: 국제기구의 이면》전체 강의 보기:
https://classe.ebs.co.kr/classe/detail/404409/40009039

21세기에도 계속되는 전쟁과 자원 경쟁, 초자연적 팬데믹 현상.
어느 때보다 국제기구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지만 ‘국제기구 무용론’마저 등장하고 있습니다.
‘국제기구는 왜 평화를 위해 싸우지 않는가?’, ‘국제기구는 왜 강대국만을 대변하는가?’
국내 최고 국제기구 전문가, 조동준 교수는 국제기구를 제대로 알기 위해 가장 먼저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20C 초, 민족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변화를 맞이하면서 약소국을 위한 세력균형의 방법이 마련된다.
국내 최고 국제기구 전문가 조동준 교수는 이에 대해 ‘Infighting’, ‘Out boxing’이란 개념을 가져와 설명한다.
국제기구 속에서 약소국이 목소리를 내는 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약소국을 위한 국제기구에 대해 알아본다.
#UN #BRICS #G7 #미국 #중국 #러시아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클래스e - 조동준의 《초국경: 국제기구의 이면》 - 제9강 약소국을 위한 국제기구
????방송일자: 2021년 07월 06일
????강연자: 조동준 -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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