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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평 레스토랑 운영하다가 실패하고 '오지의 요리사' 자연인이 되기로 했다 I 한 끼를 나에게 대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밥상 I 슬기로운 귀촌 생활 I 한국기행 I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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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2월 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 고립무원 3부 산골 오지, 내 맛에 산다>의 일부입니다.

강원도 춘천, 해발 600M 깊은 산 속에 셰프가 산다!
덥수룩한 수염으로 산중 도사를 방불케 하는
신대식 씨가 바로 그 주인공.
차가운 계곡물로 냉수마찰을 하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가는
그를 따라간 곳은 그가 손수 지은 보금자리.
산에서 구한 황토와 나무로 집을 짓고,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들었다는 온실은
이곳이 오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인데…
오지의 셰프가 자신 있게 준비한 누룽지 피자와 폭찹 스테이크!
산중에서 그가 직접 딴 각종 버섯이 들어가 그 맛이 더 배가 된단다.
오지에서 맛보기 힘든 화려한 요리에 보는 것만으로도 맛있어지는데!
과연 오지의 셰프가 차려낸 산중 밥상은 어떤 맛일까?
오지에서도 잘 먹고, 잘 산다!

오지의 셰프의 맛있는 이야기를 들으러 가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 고립무원 3부 산골 오지, 내 맛에 산다
✔ 방송 일자 : 2020.02.05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산골 #귀농 #귀촌 #도시 #시골 #자연인 #오지 #나는자연인이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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