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케네디 - Paul Michael Kennedy
- 現 예일대 역사학과 교수
- 現 예일대 국제안보연구소 소장
- 2014 하텐도르프상
- 1989 울프슨역사상
- 2005 포린 폴리시 “세계 100대 지식인”
오늘날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등은 어떻게 강대국의 자리에 오르게 됐을까?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는가? 쇠락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세계적인 석학, 폴 케네디는 지난 500년의 시간 속에 그 답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번 강의에서 각 강대국들의 흥망을 세기별로 고찰하고 이들이 세력을 키운 전략과 강대국 지위를 유지하는 비결, 그리고 강대국 체제 속 권력 시스템이 가지는 특징을 조명했다. 그리고 21세기 새로운 강대국 체제와 그 안에서 한국과 같은 중견국들의 역할, 감염병과 환경오염과 같은 비전통적인 안보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체제의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역사를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로 30년 전, 소련의 붕괴와 미국의 쇠퇴, 중국의 부상을 예측했던 폴 케네디. 국가가 존재하는 한 강대국은 바뀌어도 강대국 체제는 지속되기에 ‘위대한 수업’에서 만나게 될 그의 강의 ‘강대국의 흥망’은 강대국들의 성장사를 짧은 시간 안에 만나보는 것은 물론 강대국 체제와 국제관계를 이해하는데 명쾌한 답이 될 것이다.
- 現 예일대 역사학과 교수
- 現 예일대 국제안보연구소 소장
- 2014 하텐도르프상
- 1989 울프슨역사상
- 2005 포린 폴리시 “세계 100대 지식인”
오늘날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등은 어떻게 강대국의 자리에 오르게 됐을까?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는가? 쇠락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세계적인 석학, 폴 케네디는 지난 500년의 시간 속에 그 답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번 강의에서 각 강대국들의 흥망을 세기별로 고찰하고 이들이 세력을 키운 전략과 강대국 지위를 유지하는 비결, 그리고 강대국 체제 속 권력 시스템이 가지는 특징을 조명했다. 그리고 21세기 새로운 강대국 체제와 그 안에서 한국과 같은 중견국들의 역할, 감염병과 환경오염과 같은 비전통적인 안보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체제의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역사를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로 30년 전, 소련의 붕괴와 미국의 쇠퇴, 중국의 부상을 예측했던 폴 케네디. 국가가 존재하는 한 강대국은 바뀌어도 강대국 체제는 지속되기에 ‘위대한 수업’에서 만나게 될 그의 강의 ‘강대국의 흥망’은 강대국들의 성장사를 짧은 시간 안에 만나보는 것은 물론 강대국 체제와 국제관계를 이해하는데 명쾌한 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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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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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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