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만 하더라도 유럽의 국가들은 무역을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이라 여겼다. 즉, 한 사람의 이익을 얻으면 다른 사람은 그만큼 손실을 얻는다는 것. 하지만 영국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절대적 우위를 갖는 제품 생산을 특화해 다른 나라와 교환하면 부의 증대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오늘날의 ‘자유 무역’은 태동하게 됐다.
11월 3일 ~ 11월 13일 (총 7강) 밤 11시40분
1강. 왜 국가는 무역을 하는가
2강. 왜 가난한 나라와 무역하는가
3강. 가난한 나라는 어떻게 무역해야 하나
4강. 자유무역은 왜 비판받나
5강. 자유무역은 왜 어려운가
6강. 가트는 왜 생겨났나
7강. 가트의 원칙과 WTO의 탄생
11월 3일 ~ 11월 13일 (총 7강) 밤 11시40분
1강. 왜 국가는 무역을 하는가
2강. 왜 가난한 나라와 무역하는가
3강. 가난한 나라는 어떻게 무역해야 하나
4강. 자유무역은 왜 비판받나
5강. 자유무역은 왜 어려운가
6강. 가트는 왜 생겨났나
7강. 가트의 원칙과 WTO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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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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