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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린 에바디 '이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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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이란에서 부패한 왕정에 분노한 국민들이 혁명을 일으키며 종교지도자인 ‘호메이니''를 중심으로 이란 이슬람공화국을 탄생시켰다. 시린 에바디 역시 혁명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지만, 돌아온 것은 오히려 여성 인권의 퇴행이었다. 이란 최연소 법원장이었던 그녀는 비서로 강등됐으며, 자유로웠던 히잡 착용은 강제가 되었다. 양육권과 이혼에 관한 법률에서도 여성의 권리는 존중받지 못했다. 혁명 전 ’호메이니‘는 새로 탄생할 이란에서는 모두가 평등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런데 왜 혁명 후에 더 불평등해졌을까. 시린 에바디는 혁명 전후로 여성의 권리가 어떻게 퇴행되었는지 설명한다.

1월 22일 ~ 1월 29일 (총6강)

1강.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2강. 최전선에 선 여성들
3강. 2022년 9월 히잡 혁명
4강. 이슬람의 이름으로
5강. 이란 핵 개발의 진실
6강. 소수민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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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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