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아주 근원적인 질문으로 '위대한 수업'의 문을 연 후안 엔리케스. 그는 인간이 문명을 건설하고, 부를 창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부호’를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대체 어떤 부호가 이런 큰 변화를 일으킨 걸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영어, 스페인어, 이집트어, 한국어, 중국어와 같은 언어를 사용해야만 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언어를 0과 1, 단 두 글자로 부호화할 수 있다. 바로, 디지털 부호다. 디지털 부호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우리의 삶, 더 나아가 기업,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12월 1일 ~ 12월 7일 (총 5강)
1강 미래를 바꾸는 것은 따로 있다
2강 이 코드는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3강 우리는 여전히 인간일까
4강 낙관주의자가 승리한다
5강 어제의 세계는 지금도 옳은가
#위대한수업#그레이트마인즈#후안엔리케스#초근접미래를위한안내서#부호활용#디지털부호#초근접미래#0과1#코드#낙관주의자#인간의존재
12월 1일 ~ 12월 7일 (총 5강)
1강 미래를 바꾸는 것은 따로 있다
2강 이 코드는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3강 우리는 여전히 인간일까
4강 낙관주의자가 승리한다
5강 어제의 세계는 지금도 옳은가
#위대한수업#그레이트마인즈#후안엔리케스#초근접미래를위한안내서#부호활용#디지털부호#초근접미래#0과1#코드#낙관주의자#인간의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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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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