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과 고흐, 전혀 비슷한 점이 없어 보이는 두 화가에게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둘 다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그림을 보고 화가에 입문했다는 것. 당시 동서양의 두 거장을 충격에 빠뜨린 밀레의 그림은 무엇이었을까? 2강에서는 목사가 꿈이었던 고흐가 밀레의 그림을 보고 화가로 전향하게 된 이야기와 함께, 박수근에게 창조의 원천이었던 아내 김복순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소개된다.
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지식은 교과서에 있다
정규 과목에서 성인과 청소년에게 유용한
평생지식을 엄선해 전달하는 강연프로그램
우리가 알고 있던 교과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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