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배드민턴을 치려는 송필근을 나무라는 임우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태원은 "시끄럽다"며 의자를 내리쳤다. 그리고는 "손 아파 죽겠네"라고 말했다. 이에 저승사자가 등장해 김태원을 데려가려 했다.
저승사자를 보고 사색이 된 김태원은 "아니여. 나 손 아파"라면서 "내가 병도 잘 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태원은 숟가락은 물론, 휴대폰과 동전으로도 맥주병을 따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큰 삽으로도 병따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태원은 "시끄럽다"며 의자를 내리쳤다. 그리고는 "손 아파 죽겠네"라고 말했다. 이에 저승사자가 등장해 김태원을 데려가려 했다.
저승사자를 보고 사색이 된 김태원은 "아니여. 나 손 아파"라면서 "내가 병도 잘 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태원은 숟가락은 물론, 휴대폰과 동전으로도 맥주병을 따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큰 삽으로도 병따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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