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명인본색’ 이현정은 손님 임재백의 불만사항에 “몸이 약해서”라면서도 “우리는 밤새 신메뉴 개발회의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약해서. 배를 초콜릿에 찍어 먹는 건 아닌 거 같다”고 자폭했다.
또 “우리 식당은 저렴한 가격과 질좋은 음식으로 유명해서 신문에 기사도 났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싼게 비지떡’이라는 비판기사였고 이현정은 “속담에 약해서. 비지떡이 맛있는 건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화를 내는 임재백에 이현정은 “이제부터 이벤트를 한다. 식사 무제한 이벤트다”고 했다.
하지만 이때 송영길과 김민경 유민상 김대원 김지호 등 ‘개그콘서트’를 대표하는 거구 개그맨들이 등장했고 이현정은 이들을 손으로 밀어내며 “쫄딱망했다. 파산파산”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약해서. 배를 초콜릿에 찍어 먹는 건 아닌 거 같다”고 자폭했다.
또 “우리 식당은 저렴한 가격과 질좋은 음식으로 유명해서 신문에 기사도 났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싼게 비지떡’이라는 비판기사였고 이현정은 “속담에 약해서. 비지떡이 맛있는 건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화를 내는 임재백에 이현정은 “이제부터 이벤트를 한다. 식사 무제한 이벤트다”고 했다.
하지만 이때 송영길과 김민경 유민상 김대원 김지호 등 ‘개그콘서트’를 대표하는 거구 개그맨들이 등장했고 이현정은 이들을 손으로 밀어내며 “쫄딱망했다. 파산파산”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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