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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마녀와 야수 - 바니-깡통맨, '소소한 행복'으로 통했다.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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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는 이상형을 찾아 나선 마녀 바니가 출연했다. 바니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6명의 야수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마지막 데이트 상대는 깡통맨. 깡통맨은 바니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뭐냐"고 물었다. 바니는 "행복"이라고 말했다.

바니는 "큰 거 말고 사소한데서 오는 행복감"이라고 덧붙였다. 깡통맨은 "무더운 날 아이스티, 주말에 밀린 영화 보기" 등을 언급하며 바니의 말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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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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