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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마녀와 야수 - 피노키오 "바니,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일 듯".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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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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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마녀와 야수' 에서는 이상형을 찾아 나선 마녀 바니가 출연했다. 바니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6명의 야수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피노키오의 등장에 바니는 놀랐다. "조금 무섭죠?"라고 피노키오가 먼저 말을 건넸다.

피노키오는 바니를 보며 "눈이 크고 깊이가 있다.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을 지녔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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