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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안녕하세요 - 느닷없이 배우가 되겠다며 대학도 관두겠다는 아들.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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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50대 주부예요.

저희 아들 좋은 대학 다니면서 공부도 잘 했습니다.

느닷없이 배우가 되겠다고 수능을 다시 보질 않나!

집에 있는 물건들도 연극 소품으로 하나씩 가져가는데...

뼈 빠지게 키웠더니 이래도 되는 건가요?! 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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