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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 터를 잡고 흙집을 짓던 선생님, 그곳에 이제 갓 스무 살을 넘긴 두 젊은이가 미래의 귀농인이 되겠다며 찾아왔다ㅣ귀한 손님이 올 때면 향하는 비밀 계곡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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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7월 2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숨겨진 계곡 1부 수하에 놀다>의 일부입니다.

경상북도 영양군 중에서도 손꼽히는 산간벽지, 수비면
첩첩산중 골짜기에 사는 두 집의 여름 이야기

수비면 수하(水下)리
여섯 가구밖에 살지 않는 깊은 골짜기를 따라 들어가면
그 끝에 자연과 닮은 흙 부대 집이 있다.
8년 전 정성자 씨가 이곳에 들어와 3년에 걸쳐 만든 이 집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벽화가 있다는데....
오늘은 이 벽화에 어릴 적 추억이 있는 친구들이 놀러 오는 날!

반가운 친구들과의 여름을 기억하기 위해
성자 씨는 영양에서도 ‘아는 사람만 안다는’ 계곡에 데려가기로 한다.
성자 씨에게 보물 같은 계곡으로 향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숨겨진 계곡 1부 수하에 놀다
✔ 방송 일자 : 2017.07.24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수하 #수하리 #귀촌 #시골 #자연인 #벽화 #계곡 #흙집 #오지 #골짜기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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