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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안녕하세요 - 매일 억울한 남자.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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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의 낙방 끝에 취업에 성공한 청년입니다.

그렇게 바라던 어린이집 교사가 됐는데 그만 둬야 하나 봐요...

남자라는 이유로! 야외수업 땐 교사라고 매번 설명을 해야 하고요,

한 번은 경찰서에 수상한 사람이라고 신고까지 당했다니까요!

저 수상한 사람 아니고 어린이 집 교사입니다!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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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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