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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안녕하세요-입 냄새가 심하다며 아들과 대화도 안 하는 엄마 2.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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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5년째 엄마한테 시달리는 취준생 아들입니다.

엄만, 저한테 입 냄새가 난다고 말도 못하게 해요!

회사 면접 보러 가는 날에도 응원은커녕!!!

입 냄새 때문에 뽑히겠냐고 기를 팍팍 죽이시는데!

저 진짜 냄새 안 나거든요! 제 결백 좀 꼭 밝혀주세요!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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