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HIT] 용감한 가족 - 민혁, 의욕 앞선 나머지 허당 모습 ‘가족 생각은 최고’.20150306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93 Views
Published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두 번째 여행지인 라오스 콕싸앗 마을에서 생활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용감한 가족’들은 가마 소금 조업에 나섰다. 민혁은 “이 갈고 나왔다”며 가마 소금 조업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민혁은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모든 지 다 할 수 있다”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민혁은 삽 머리가 빠지는 허당의 모습을 보이기도. 이후 민혁은 땔감을 담당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