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용감한 가족' 6회에서는 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로 떠난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문식은 어렵게 구한 계란을 깨트리고 이를 본 박명수는 새신부 박주미에게 고자질을 했다.
하지만 박주미는 화를 내긴 커녕 "깬 사람 마음은 어떻겠어"라며 넓은 이해심을 보였다.
이를 본 박명수는 "왜 화를 안내? 저렇게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 세상에 있다니. 완전 선녀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문식은 "팔불출이다"라며 혀를 찼다.
한편, 박주미는 텃밭에 나가 직접 상추를 따 오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특히 박주미는 벌레가 잔뜩 파먹은 상추를 따며 “유기농이니까 이런 거겠죠?”라고 태연하게 말하며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이문식은 어렵게 구한 계란을 깨트리고 이를 본 박명수는 새신부 박주미에게 고자질을 했다.
하지만 박주미는 화를 내긴 커녕 "깬 사람 마음은 어떻겠어"라며 넓은 이해심을 보였다.
이를 본 박명수는 "왜 화를 안내? 저렇게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 세상에 있다니. 완전 선녀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문식은 "팔불출이다"라며 혀를 찼다.
한편, 박주미는 텃밭에 나가 직접 상추를 따 오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특히 박주미는 벌레가 잔뜩 파먹은 상추를 따며 “유기농이니까 이런 거겠죠?”라고 태연하게 말하며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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