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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우리동네예체능 - 현주엽도 대선배 이충희 앞에선 “눈치만 살살”.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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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라커룸에 등장한 두 명의 슈퍼스타는 바로 이충희와 현주엽. 현주엽이 “오늘 뛰셔야 할 거 같다”라고 넌지시 말하자 이충희는 “안 뛴다. 난 오늘 안 뛸 거다”라고 일축했다.

이에 눈치를 보는 현주엽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 이어 현 고려대 감독 이민형이 등장한 가운데 이민형 역시 “경기 안 뛸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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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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