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족구단 멤버들이 삼마부대 사병 팀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족구단 멤버들은 삼마부대를 찾아 사병 팀과의 족구 대결에 나섰다. 멤버들은 간부 팀은 힘들어도 사병 팀의 경우 해 볼만 하다고 입을 모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1세트가 시작되고 예체능 족구단은 바로 무너졌다. 예체능 팀은 성시경을 닮은 오승록 일병의 활약에 넋이 나간 상태로 계속 실점하기 시작했다.
에이스 양상국이 교체 투입돼 들어갔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멤버들은 5대 15라는 큰 점수 차이로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중계석에 있던 해설위원은 멤버들의 패배 원인에 대해 그동안 실내경기만 해서 바람의 방향이나 노면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족구단 멤버들은 삼마부대를 찾아 사병 팀과의 족구 대결에 나섰다. 멤버들은 간부 팀은 힘들어도 사병 팀의 경우 해 볼만 하다고 입을 모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1세트가 시작되고 예체능 족구단은 바로 무너졌다. 예체능 팀은 성시경을 닮은 오승록 일병의 활약에 넋이 나간 상태로 계속 실점하기 시작했다.
에이스 양상국이 교체 투입돼 들어갔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멤버들은 5대 15라는 큰 점수 차이로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중계석에 있던 해설위원은 멤버들의 패배 원인에 대해 그동안 실내경기만 해서 바람의 방향이나 노면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 Category
- 환대 - Entertainment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