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족구팀을 강하게 단련하기 위해 ‘족구 성지 순례’를 떠났다.
이날 ‘예체능’ 팀은 전력 최고의 삼마부대 간부팀과 경기를 펼쳤다. ‘예체능’ 팀은 1세트는 간부팀에게 큰 점수 차이로 승리를 내줬지만, 2세트에서는 격차를 좁히기 위해 전력투구했다.
이 때 ‘예체능’ 팀은 가뭄의 단비 같은 승점을 획득했다. 이에 전 멤버들이 화려하게 세리머니를 치렀는데, 특히 정형돈이 덤블링을 하는 등 과도한 세리머니를 펼쳐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날 ‘예체능’ 팀은 전력 최고의 삼마부대 간부팀과 경기를 펼쳤다. ‘예체능’ 팀은 1세트는 간부팀에게 큰 점수 차이로 승리를 내줬지만, 2세트에서는 격차를 좁히기 위해 전력투구했다.
이 때 ‘예체능’ 팀은 가뭄의 단비 같은 승점을 획득했다. 이에 전 멤버들이 화려하게 세리머니를 치렀는데, 특히 정형돈이 덤블링을 하는 등 과도한 세리머니를 펼쳐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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