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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해피투게더 - 최현석 셰프 "허세? 내가 하는 말에 거짓 없어… 필드서는 프로페셔널한 셰프".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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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는 “내가 섭외하기가 쉬운 쉐프가 아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 유재석은 “허세로 스타트 끊는다”고 말했고 최현석은 “나는 맞다고 생각하는 말만 한다. 내가 하는 말에 거짓이 없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허세, 허언증 있다”고 출연진이 놀리자 최현석 셰프는 “방송에 그렇게 비춰지는 것뿐이지 필드에서는 프로페셔녈한 셰프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요리할 때 과한 포즈를 하는 이유에 대해 “내가 예전에 무술을 했었는데 후배들 재밌게 해주려고 그런 거다. 예를 들어 행주 닦을 때 ‘행주난립’ 이런 식으로 말하거나 기름 두를 때는 ‘오일세례’라고 말한다. 요리사라는 직업이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직업이라 어딜 가나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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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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