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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Meets] 현대커미션 2016: 필립 파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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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공간,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듯
보이는 시간 속에서 사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각자의 시공간을 누비는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파트너십 프로젝트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은 2016년 전시로
시간의 흐름, 경험의 본질 등에 대한 작업을 펼치는 작가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와 함께합니다.

현재 터바인홀에서 펼쳐지고 있는 'Hyundai Commission 2016: Philip Parreno - Anywhen'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미래”의 세계를 펼쳐놓았습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우리는 이곳에서 실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겠지만, 무언가 일어나고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Anywhen’을 통해 파레노가 선보이고 싶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사람들은 터바인 홀에 펼쳐진 파레노의 작품에서 좀처럼 자리를 떠나지 못할까요?

세계적 기획자들의 진두지휘 아래 펼쳐지는 혁신적 전시와 작품 그리고 현대미술 대가들의 인사이트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Hyundai Meets’ 아트 영상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 'HYUNDAI Meets- Hyundai Commission 2016' 을 통해 올해의
현대 커미션 전시를 생생하게 감상해 보세요. 본 전시는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2017년 4월2일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Category
자동차 -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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