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Meets]의 네번째 에피소드, LACMA와 현대자동차가 10년 동안 함께 이끌어갈 아트 프로젝트
“The Hyundai Project at LACMA”를 소개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서부 최대 규모 현대미술관인 LA County Museum of Art와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매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그 일환으로, 프로젝트의 첫번째 해인 2015년에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전시를 펼쳤습니다.
대형 설치 프로젝트로 세계적 주목을 받아온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의 레인룸"Rain Room"은 100스퀘어미터 대규모 공간에 물을 쏟아 부어 실제로 비가 내리는 모습을 연출하고, 빗속을 통과하는 관람객이 비에 젖지 않도록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독특한 공간설치를 연출했습니다.
두번째 art&technology 프로젝트인 다이애나 세이터"Diana Thater"의 전시 Sympathetic Imagination은 문학, 동물의 행동, 수학 개념, 체스, 사회학 등 폭넓은 소재를 그려내며 자신의 주요 관심사인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는데, 이때 복잡한 비디오 기술을 활용하여 대형 영상 설치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같이, LACMA와 현대자동차의 파트너십은 획기적이고 영향력 있는 다양한 작업에 도전함으로써 기존의 예술 범위를 확장하고 , 예술과 기술이라는 서로 상반된 개념들이 한데 어울려 새로운 아이디어와 예술 작품을 탄생시키는데 기여합니다.
[Hyundai Meets] 영상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LACMA가 함께 이끄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 아트 프로젝트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ㅇ 감독: Vegetarian Pitbull Film Boutique_"Beomchul Kim"
ㅇ 음악: Honeybadger Records_"JNS"
** The Hyundai Project at LACMA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http://bit.ly/2bTJPQ8
“The Hyundai Project at LACMA”를 소개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서부 최대 규모 현대미술관인 LA County Museum of Art와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매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그 일환으로, 프로젝트의 첫번째 해인 2015년에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전시를 펼쳤습니다.
대형 설치 프로젝트로 세계적 주목을 받아온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의 레인룸"Rain Room"은 100스퀘어미터 대규모 공간에 물을 쏟아 부어 실제로 비가 내리는 모습을 연출하고, 빗속을 통과하는 관람객이 비에 젖지 않도록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독특한 공간설치를 연출했습니다.
두번째 art&technology 프로젝트인 다이애나 세이터"Diana Thater"의 전시 Sympathetic Imagination은 문학, 동물의 행동, 수학 개념, 체스, 사회학 등 폭넓은 소재를 그려내며 자신의 주요 관심사인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는데, 이때 복잡한 비디오 기술을 활용하여 대형 영상 설치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같이, LACMA와 현대자동차의 파트너십은 획기적이고 영향력 있는 다양한 작업에 도전함으로써 기존의 예술 범위를 확장하고 , 예술과 기술이라는 서로 상반된 개념들이 한데 어울려 새로운 아이디어와 예술 작품을 탄생시키는데 기여합니다.
[Hyundai Meets] 영상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LACMA가 함께 이끄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 아트 프로젝트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ㅇ 감독: Vegetarian Pitbull Film Boutique_"Beomchul Kim"
ㅇ 음악: Honeybadger Records_"JNS"
** The Hyundai Project at LACMA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http://bit.ly/2bTJPQ8
- Category
- 자동차 - Car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