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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Meets] 테이트 모던 현대 커미션 :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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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Meets] 세 번째 에피소드를 통해 현대 커미션 첫 번째 전시를 만나보세요.

현대자동차는 세계적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과 맺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전시 프로젝트 ‘현대 커미션 (Hyundai Commission)’을 선보입니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미술의 중심으로 불리는 테이트 모던의 심장부 터바인홀을 채우는 대형 설치 작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2025년까지 매년 국적을 뛰어넘는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1명을 선정하여 진행됩니다.

현대 커미션 2015는 그 첫 번째 전시로 철저한 이론과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가 주인공입니다. 그는 영국 런던 곳곳으로부터 옮겨온 흙과 미술관 주변에서 발견한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한 대작 Empty Lot (빈터)을 선보였습니다. 비움에서 자라난 희망 (From nothing to hope)을 이야기하는 Empty Lot (빈터) 그 색다르고 아름다운 줄거리를
‘[HYUNDAI Meets] 테이트 모던 현대 커미션 :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로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감독: Vegetarian Pitbull Film Boutique (Beomchul Kim)
음악: Honeybadger Records (JNS)

▶ 현대 커미션 2015 :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 Empty Lot (빈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http://bit.ly/1nGF2WU
Category
자동차 -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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