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Kanto(칸토) _ Before the snow(눈보다 먼저) (Feat. As One(애즈원))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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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young blood to lead Brand New Music, Kanto spent a busy year performing as TROY and receiving love calls from Lee Sun Hee, Kim Yeon Woo, Kim Hyun Joong, Raina, Rumble Fish and other artists. Last October, he debuted solo with "What You Want" feat. INFINITE's Kim Sung Kyu. This winter, about a year and two months later, he's returning with a warm second single "Before the snow" to heat up the season.
Kanto's new single "Before the snow" has a winter-y beat, topped with fairy-tale-like melodies. It's definitely a great fit for the winter season. As One, queens of carols who have received a lot of love with their beautiful voices, featured in this song, making "Before the snow" just about the perfect song for the national winter seasona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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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K G+ :
ブレンニュミュージックの未来を導いていくヤングブラッドで、今年の一年間グループ‘トロイ’の活動はもちろん、イ•ソンヒ、キム•ヨヌ、キム•ヒョンジュン、レイナ、ランブルフィッシュなど、そうそうたる先輩たちのラブコールを受けて誰よりも忙しい時間を過ごしたカントが、昨年10月インフィニットのキム•ソンギュとのソロデビュー曲「何でも言って」以来、約1年2カ月ぶりにこの冬を温かくしてくれるセカンドシングル「雪よりも先に」を発表する。
カントのニューシングル「雪よりも先に」は、冬の匂いが漂うビートの上におとぎ話のような感性のメロディーがよく調和している本格的な冬のシーズンソングだ。これにその間特有の美しい声で様々なキャロル音楽を自分のスタイルで披露し長い間多くのファンに大きな愛を受けてきたキャロルの女王‘エズワン’がフィーチャリングに参加、国民的な冬のシーズンソングになるためのすべての準備を終えた。
브랜뉴뮤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영블러드로, 올 한해 그룹 트로이의 활동은 물론 이선희, 김연우, 김현중, 레이나, 럼블피쉬 등 쟁쟁한 선배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그 누구보다 바쁜 시간들을 보냈던 칸토가 작년 10월 인피니트의 김성규와 함께 했던 솔로 데뷔곡 '말만해'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이 겨울을 훈훈하고 따듯하게 만들 두번째 싱글 '눈보다 먼저'를 발표한다.
칸토의 새 싱글 '눈보다 먼저'는 겨울 냄새 물씬 풍기는 비트위에 동화같은 감성의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있는 본격 겨울 시즌송으로, 여기에 그 동안 특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다양한 캐롤 음악들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며 오랜 시간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캐롤의 여왕 애즈원이 피쳐링으로 참여하면서 국민 겨울 시즌송이 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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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young blood to lead Brand New Music, Kanto spent a busy year performing as TROY and receiving love calls from Lee Sun Hee, Kim Yeon Woo, Kim Hyun Joong, Raina, Rumble Fish and other artists. Last October, he debuted solo with "What You Want" feat. INFINITE's Kim Sung Kyu. This winter, about a year and two months later, he's returning with a warm second single "Before the snow" to heat up the season.
Kanto's new single "Before the snow" has a winter-y beat, topped with fairy-tale-like melodies. It's definitely a great fit for the winter season. As One, queens of carols who have received a lot of love with their beautiful voices, featured in this song, making "Before the snow" just about the perfect song for the national winter seasona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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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レンニュミュージックの未来を導いていくヤングブラッドで、今年の一年間グループ‘トロイ’の活動はもちろん、イ•ソンヒ、キム•ヨヌ、キム•ヒョンジュン、レイナ、ランブルフィッシュなど、そうそうたる先輩たちのラブコールを受けて誰よりも忙しい時間を過ごしたカントが、昨年10月インフィニットのキム•ソンギュとのソロデビュー曲「何でも言って」以来、約1年2カ月ぶりにこの冬を温かくしてくれるセカンドシングル「雪よりも先に」を発表する。
カントのニューシングル「雪よりも先に」は、冬の匂いが漂うビートの上におとぎ話のような感性のメロディーがよく調和している本格的な冬のシーズンソングだ。これにその間特有の美しい声で様々なキャロル音楽を自分のスタイルで披露し長い間多くのファンに大きな愛を受けてきたキャロルの女王‘エズワン’がフィーチャリングに参加、国民的な冬のシーズンソングになるためのすべての準備を終えた。
브랜뉴뮤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영블러드로, 올 한해 그룹 트로이의 활동은 물론 이선희, 김연우, 김현중, 레이나, 럼블피쉬 등 쟁쟁한 선배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그 누구보다 바쁜 시간들을 보냈던 칸토가 작년 10월 인피니트의 김성규와 함께 했던 솔로 데뷔곡 '말만해'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이 겨울을 훈훈하고 따듯하게 만들 두번째 싱글 '눈보다 먼저'를 발표한다.
칸토의 새 싱글 '눈보다 먼저'는 겨울 냄새 물씬 풍기는 비트위에 동화같은 감성의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있는 본격 겨울 시즌송으로, 여기에 그 동안 특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다양한 캐롤 음악들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며 오랜 시간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캐롤의 여왕 애즈원이 피쳐링으로 참여하면서 국민 겨울 시즌송이 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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