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e-li is a singer-songwriter and accordion player who comforts the weary soul in this tough era. She debuted in the industry after winning an honor at the Yoo Jae-ha Contest back in 2002 and has been pursuing various activities as a member of The Jung Won-young Band, Bard and Second Moon, along with her career as a solo artist. Furthermore, the artist took part in various soundtracks, including the Korean wave drama "Princess Hours" and "Boys over Flowers," offering music that the heart can sing.
한 호수의 백조처럼 조용하지만 분주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여성뮤지션이 있다 함부로 희망을 품기 어려운 시대에, 노래로서 그녀만의 위로를 전달한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 박혜리...그녀가 전하는 음악 그리고 그녀의 음악만큼이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한다.
2002년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입상 후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 정원영 밴드의 키보디스트이 이어 아이리쉬밴드 '바드'로 활동 중이다 '궁' '꽃보다남자' 같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TV드라마 OST에서부터 실험적인 연극무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작곡자 및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자신의 첫 솔로앨범 '세상의 겨울'을 발표했다.
Visit 'On Stage K' Official Facebook Page
Visit ‘Arirang K-Pop’ Official Pages
Facebook(K-POP):
Google+(K-POP):
Homepage:
Facebook:
Twitter:
Instagram:
한 호수의 백조처럼 조용하지만 분주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여성뮤지션이 있다 함부로 희망을 품기 어려운 시대에, 노래로서 그녀만의 위로를 전달한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 박혜리...그녀가 전하는 음악 그리고 그녀의 음악만큼이나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한다.
2002년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입상 후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 정원영 밴드의 키보디스트이 이어 아이리쉬밴드 '바드'로 활동 중이다 '궁' '꽃보다남자' 같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TV드라마 OST에서부터 실험적인 연극무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작곡자 및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자신의 첫 솔로앨범 '세상의 겨울'을 발표했다.
Visit 'On Stage K' Official Facebook Page
Visit ‘Arirang K-Pop’ Official Pages
Facebook(K-POP):
Google+(K-POP):
Homepage:
Facebook:
Twitter:
Instagram:
- Category
- 교육 - Education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