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nd MAAN is comprised of vocalist & bassist Shin Dong-ick, vocalist & guitarist Perry Kim, vocalist & guitarist Lee Kyoung-wook and new drummer Choi Sang-il who joined the band once Han Kyu-hyun left the team. Known for their never-ending flow of smashing sounds, the quartet made themselves known through various competitions, including KT&G Band Discovery, and received critical acclaim with their debut EP, "Come Around" (2015), and the first full-length album, "Right Next Door to MAAN" (2016). The band's clever mix of trendy and retro sounds tantalized the ears of listeners, and they're the guest of this week's ONSTAGE K.
2014년 등장과 동시에 인디씬의 주목을 받은 젊은 밴드가 있다. 쉼없이 몸을 흔들게 만드는 그들의 음악처럼 그들은 그 어느 밴드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트렌디하면서도 복고적인 정서를 영리하게 엮어낸 음악. 주거니 받거니 조화롭게 하나를 이루며 합을 만들어가는 음악... 바로 밴드 MAAA의 음악이다. 유쾌한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음악과 그들의 이야기에 주목할 때이다. 신동익(보컬, 베이스), 김페리(보컬, 기타), 한규현(드럼), 이경욱(보컬, 기타)이 2014년 초 홍대 앞 라이브 클럽에서 연주하며 이름을 알린 밴드 MAAN은 최근 멤버 한규현의 탈퇴로 익시의 드러머 최상일이 새롭게 합류했다. [KT&G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 등 각종 루키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이름을 알렸고, 2015년 첫 EP [Come Around], 2016년 두 번째 EP [Right next door to MAA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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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등장과 동시에 인디씬의 주목을 받은 젊은 밴드가 있다. 쉼없이 몸을 흔들게 만드는 그들의 음악처럼 그들은 그 어느 밴드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트렌디하면서도 복고적인 정서를 영리하게 엮어낸 음악. 주거니 받거니 조화롭게 하나를 이루며 합을 만들어가는 음악... 바로 밴드 MAAA의 음악이다. 유쾌한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음악과 그들의 이야기에 주목할 때이다. 신동익(보컬, 베이스), 김페리(보컬, 기타), 한규현(드럼), 이경욱(보컬, 기타)이 2014년 초 홍대 앞 라이브 클럽에서 연주하며 이름을 알린 밴드 MAAN은 최근 멤버 한규현의 탈퇴로 익시의 드러머 최상일이 새롭게 합류했다. [KT&G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 등 각종 루키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이름을 알렸고, 2015년 첫 EP [Come Around], 2016년 두 번째 EP [Right next door to MAA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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