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 Se-ha is a singer-songwriter with many nicknames such as "beatmaker deserving more attention," "rising star of Korean music," and "super freak of the Korean indie scene." He first appeared in the industry as the producer of rapper ISle Qim's debut album, "Boylife in 12" and then made his official debut as a musician in 2015 with the single "Touch." Then he released the first full-length album, "24Town," filled with danceable synth pop, funk and new wave music, and the latest single "Timeline" this past April. Strongly inspired by Prince and Michel Jackson, Xin Se-ha offers a retro yet sophisticated sound. Let's learn more about this young and talented musician on ONSTAGE K.
주목해야할 비트메이커, 놓쳐서는 안 될 뮤지션, 씬의 기대주, 그리고 인디씬의 슈퍼별종... 이 모든 수식어는 93년생 어느 싱어송라이터에게 주어진 것들이다 프린스 혹은 마이클잭슨을 떠올리게 만드는 뮤지션 신세하다.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를 구현해내는 스타일리쉬한 젊은 뮤지션의 이야기와 말 한 마디보다 더 그를 잘 표현해줄 그의 음악과 함께 한다.
래퍼 김아일 데뷔 앨범 [Boylife in 12"]을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 먼저 이름을 알린 신세하는 2015년 첫 싱글 [맞닿음]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그해 뉴웨이브,신스팝, 펑크를 기반으로 한 댄서블한 음악들로 가득한 정규앨범 [24Town]을 발표했다. 그리고 올 4월 싱글 앨범 [티를 내 (Timeline)]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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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김아일 데뷔 앨범 [Boylife in 12"]을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 먼저 이름을 알린 신세하는 2015년 첫 싱글 [맞닿음]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그해 뉴웨이브,신스팝, 펑크를 기반으로 한 댄서블한 음악들로 가득한 정규앨범 [24Town]을 발표했다. 그리고 올 4월 싱글 앨범 [티를 내 (Timeline)]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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