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서도 집에 냉장고가 없어 시원한 물도 마시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서울시가 동자희망센터 3주년을 맞아 냉장고가 없는 쪽방촌 주민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소형 냉장고를 지원했는데요. 박원순 시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냉장고를 전달하는 한편,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 스마트 센서도 시험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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