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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1934년 서울을 읽는다…‘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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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이 1934년 서울의 최하위 행정단위인 정과 동의 인구를 민족별·직업별로 구분한 유일한 자료인 ‘각정동/직업별/호구조서’를 자료집으로 발간했습니다. 당시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를 정리해 연구자들과 일반 대중이 볼 수 있도록 한 건데요. 이 책엔 당시 서울에 누가 살았는지, 이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등 식민지 수도 서울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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