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럭셔리 세단 중 최고의 첨단을 달리는 차 뉴 S클래스 S500을 소개합니다
S에 세계최초로 적용된 기능이 '매직 바디 컨트롤(Magic Body Control)' 주행 중 전방의 도로표면을 스캔(Road Surface Scan)해 요철을 미리 탐지해서 서스펜션의 높이를 자동 조절하는 기능인데요. 디스트로닉 플러스(Distronic Plus)라고 표현하는 주행보조 장치다. 타사의 경우 어드밴스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기능이다. 이 기능 작동과 동시에 조향 어시스트가 실행이 되며 이밖에도 주행 돕는 장치들 탑재 교차로 어시스트, 보행자 인식 프리-세이프 브레이크, 프리-세이프 플러스 등 주행을 돕는 장치들이 있다. MB사에서는 '360도 카메라'라고 하는 기능. 열선 통풍, 마사지 시트뿐만이 아니라 소프트 클로징도 이런 차에겐 당연한 품목. 탑승자가 손과 팔이 닫는 모든 부분에 열선을 켤 수가 있다.
엠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란 야간 주행 시 실내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조명이다. 7가지 컬러로 선택 할 수 있다.
S에 세계최초로 적용된 기능이 '매직 바디 컨트롤(Magic Body Control)' 주행 중 전방의 도로표면을 스캔(Road Surface Scan)해 요철을 미리 탐지해서 서스펜션의 높이를 자동 조절하는 기능인데요. 디스트로닉 플러스(Distronic Plus)라고 표현하는 주행보조 장치다. 타사의 경우 어드밴스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기능이다. 이 기능 작동과 동시에 조향 어시스트가 실행이 되며 이밖에도 주행 돕는 장치들 탑재 교차로 어시스트, 보행자 인식 프리-세이프 브레이크, 프리-세이프 플러스 등 주행을 돕는 장치들이 있다. MB사에서는 '360도 카메라'라고 하는 기능. 열선 통풍, 마사지 시트뿐만이 아니라 소프트 클로징도 이런 차에겐 당연한 품목. 탑승자가 손과 팔이 닫는 모든 부분에 열선을 켤 수가 있다.
엠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란 야간 주행 시 실내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조명이다. 7가지 컬러로 선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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