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우가 내리면 오염된 빗물이 그대로 한강에 흘러들곤 합니다. 이런 한강 수질오염의 주원인인 빗물 오수를 거르기 위해선 저장소인 저류조가 필요한데요. 이미 준공된 새밀과 가양유수지부터 지난달 착공에 들어간 양평유수지 등 서울 도심에만 총 9곳, 23만여 톤 규모의 저류조가 조성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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