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눈 내리는 숲길을 걷거나 뛰어다니면서 '식물들은 어떻게 추운 겨울을 나는가'를 관찰하고 배우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생태해설 마을학굔데요, 춥다고 이불 뒤집어쓰고 방 안에만 머물러 있지않고 나무에 관한 해설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의 씩씩한 모습을 시민리포터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바로 생태해설 마을학굔데요, 춥다고 이불 뒤집어쓰고 방 안에만 머물러 있지않고 나무에 관한 해설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의 씩씩한 모습을 시민리포터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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