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잘하면 돼! 자나깨나 공부 공부하는 '성적 지상주의'가 만연한 요즘, 인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센터가 발벗고 나섰다는데요, 동네 주민센터가 한자와 예절을 동시에 베우고 익힐 수 있는 서당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낭랑한 글 읽는 소리를 시민리포터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그래서 주민센터가 발벗고 나섰다는데요, 동네 주민센터가 한자와 예절을 동시에 베우고 익힐 수 있는 서당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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