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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야구로 소통하는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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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서울의 영중초등학교에는 여자 선생님이 이끄는 야구팀이 있다고 하는데요. 고학년이 되면서 학교 지도가 어려워지는 학생들을 위해 여교사가 나서 야구 동아리를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과 아침마다 훈련을 하기 위해 일반 교사들보다 늘 1시간 씩 일찍 학교에 등교 한다고 하는데요. 선생님의 이런 노력 덕분일까요. 학생들은 학교생활 적응은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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