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화상경마장을 둘러싼 위법행위 의혹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마사회가 가짜 피해자를 세웠다는 추가의혹이 제기됐는데요. 화상경마장 개장을 찬성하는 현수막이 훼손되며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받았는데, 이 남성을 고소했던 피해자가 진짜 피해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마사회의 가짜 피해자 의혹’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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