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tbsTV] “이제 그만 집에 가자”…팽목항 ‘1,000일의 기다림’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46 Views
Published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고, 흐르는 시간은 이를 돕는다고 하지만, 영겁의 시간이 흐른다 해도 쉬이 아물지 않을 상처와 같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팽목항인데요. 천 일이 흐르는 동안 매일 매일 3년 전 4월 16일로 시간을 멈춰두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천 일을 하루같이 팽목항을 지키고 있습니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