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궁의 정규 야간개장이 어제(1일) 저녁 시작됐습니다. 고궁의 밤을 찾는 시민이 늘면서 문화재청은 올해 야간개장을 지난해 보다 70일 이상 확대했는데요. 입장권의 가치도 오르다보니 지난해의 경우 암표 거래가 포착된 바 있어 경찰이 예방 단속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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