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한시적으로 시행되었던 창경궁과 경복궁의 야간개장이 이번 정월 대보름에 맞춰 처음으로 겨울밤에 문을 엽니다. 안전에 우려되어 최대 관람 인원은 창경궁은 1,700명, 경복궁은 1,50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데요. 인터넷 예매도 가능하다고 하니 관람을 위해선 서둘러 예매하셔야겠습니다. 어둠이 내린 창경궁의 역사와 정취를 느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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