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서 가을로, 또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매력있는데요.
길동생태공원에서 이 자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도심 속 아이들이 생태학자가 되기까지, 그 현장을 함께하고 왔습니다.
길동생태공원에서 이 자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도심 속 아이들이 생태학자가 되기까지, 그 현장을 함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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