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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 "나무 베지 마"… 민원에 막힌 율곡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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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율곡로는 일제강점기에 생긴 도로입니다. 당시 일제는 민족혼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창경궁과 종묘를 갈라놓기 위해 이 길을 만들었는데요. 서울시는 율곡로로 인해 끊어진 고궁녹지를 연결하는 복원공사를 지난 2010년부터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를 위해 가로수를 베려고 했더니 '나무를 베지 말라' 는 민원이 제기돼 서울시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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