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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 나의 꿈을 말하는 두가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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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공부를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생활 속에서 터득하는 방법이라고 하죠.
그런데 자라면서 두 가지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인데요.
서울시교육청에서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본선대회가 열렸습니다.
부모의 나라에 대해 자긍심도 높이고 언어재능을 발휘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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