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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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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만 19세부터 살 수 있지만, 현재 서울지역 청소년 흡연율은 7%에 달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이를 0.5% 포인트씩 줄여나가겠다는 계획을 내 놓았는데요.
치료도, 교육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의 취향에 꼭 맞는 ‘축제’ 형식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1,500여 명이 모인 ‘흡연예방 어울림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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