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에 크고 작은 공원들이 있어 시민들의 쉼터가 되곤 하는데요. 남산공원은 사람 뿐 아니라 야생조류들이 쉬어가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공원 일부가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기 때문인데요. 남산 공원의 야생조류를 보호하기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이 활동을 시작해 함께 다녀왔습니다.
공원 일부가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기 때문인데요. 남산 공원의 야생조류를 보호하기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이 활동을 시작해 함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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